no. 7950
안녕을 고하고 안녕을 기약하며, 18.1×25.7㎝, 종이에 연필과 마카, 2011, 한해숙
※ 이미지의 저장,복사,변형,무단전재,배포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제재를 받을수 있습니다.
copyright(c) artmusee.com All rights reserved.